top of page

[CULTURE] 아마존 보존을 위해 전 세계 50인 아티스트들이 모였다

전 세계 50명의 아티스트들이 아마존 열대 우림과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모였다.


열대우림 재단 기금 (Rainforest Foundation Fund) 과 UNITY가 공동 주관한 이 프로젝트에는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만든 포스터, 그림 등의 작품들을 판매하여 생긴 수익금을 기부하여 아마존 보호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쓰이도록 할 예정이다.


열대우림재단기금 은 “우리는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터전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사용하도록 장려 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투자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터전을 영리하게 보존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주는게 목표다.’ 라고 말했다.


현재 참여한 50명 작가 중, 볼프강 티먼스, 타키타 딘, 리네케 디크스트 이 대표적으로 있으며 작가들의 작품 포스터의 가격은 50달러, 인쇄물은 125달러에 판매 되고 있다.


열대우림재단기금과 UNITY 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작품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구매 할 수 있다.


UNITY official : 링크


photo by Alfredo Piola


artwork by Ilana Savdie



original article by Keith Estiler in Hypebeast art (원문)

EDITOR (translate) : 9AND


bottom of page
google-site-verification=B1G4r6kujRYRnGSotAtgKrXpTtERTYLNrpo24j9cg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