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QWAYA -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는 아티스트

투박하면서도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아트워크, 지나쳐버릴 수 있는 일상 속 순간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콰야를 인터뷰해보았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콰야라는 이름으로 작업을 하고 있고, 일러스트와 평면회화 그 중간의 포지션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고, 나의 오늘 하루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되는 작업을 합니다.


Q. 작가님의 작업스타일을 설명해주세요.

저는 작업을 할때 계획적이지 않게 작업을 하는 편인데, 무언가 치밀하게 계획을 해서 작업을 하면 결과물이 제 작업같이 나오지 않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불필요한 스케치를 빼고 최소한의 스케치만 갖고 작업을 하고, 직관적으로 순간적인 느낌을 담아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어떤 그림을 그리나요?

주로 인물 소재로 작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인물간의 관계나 이런부분에서 와닿는 것들이 항상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제 주관적인 생각들 담아서 작업을 하고 있고, 제가 직접적으로 알지 못하더라도 제가 보는 사람들, 제 지인들과 같은 것들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Q. 보는이가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느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작업을 보여드릴 일이 있을때 따로 작업 설명을 드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제목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담고, 보시는 분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냇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예전에 회사를 다녔지만 월급도 받고 조금 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텐데 굳이 그것을 안하고 왜 힘들게 작업 활동을 하고 있나에 대해서 생각을 항상 하고 있기는 합니다. 일단은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지금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그것 만으로 이유가 된다고 생각을 해서 최대한 즐기자는 생각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어요. 작업을 할때는 거짓된 것들이 작업에 담기면 보는 분들도 다 아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서 진실되게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 QWAYA 인터뷰 영상 -


한편, 콰야는 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1개월 동안 함께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며, 8월 중순 나인앤드 벙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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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9AND

ARTIST : QWAYA (@qway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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